제 759 호 사령
임기만료 ▲신범상(경재금융학·4) 사임 ▲오도연(글로벌경영·4) ▲정수형(글로벌지역학·2) ▲조윤정(한국언어문화·2)
제 759 호 전자출결시스템(헤이영캠퍼스) 출결 기준
우리 대학은 전 교과목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 '헤이영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비콘·블루투스 기반 자동 출결 방식을 활용해 학생들의 출결을 관리하며 출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공결 신청, 강의 공지, Push 알림 기능 등도 함께 제공해 학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다만 쌍방향 플랫폼을 활용한 일부 온라인 수업(바이오헬스 교과목, HUSS 교과목, 대학 e-러닝 기반 학점인정 컨소시엄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자출결시스템 안내 포스터 (사진: 상명대학교) 전자출결은 '헤이영캠퍼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이용할 수 있다. iOS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로그인 시 본인 명의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 학교를 '상명대학교'로 선택하고 포털시스템과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하면 된다. 출석 체크를 위해서는 블루투스 기능이 활성화돼 있어야 하며 최종 출결 인증을 위해 데이터 또는 Wi-Fi 연결이 필요하다. 시스템 오류 등으로 출결이 정상 처리되지 않을 경우에는 담당 교강사에게 수동 확인을 받아야 한다. 출결 지침에 따르면 결석은 수업 기간 중 출석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하며 지각은 수업 시작 후 10분까지, 조퇴는 수업 시간 중 퇴실한 경우를 말한다. 지각과 조퇴는 각각 3회 누적 시 결석 1회로 환산된다. 또한 학적 변동으로 개강 이후 복학하는 경우, 확정된 복학일 이전 기간은 결석으로 처리된다. 공결은 일정한 사유에 한해 인정된다. 직계존비속(배우자 포함) 사망은 5일, 형제자매 사망은 3일, 부모의 형제자매 사망은 3일이 인정되며, 병역 소집이나 예비군훈련은 해당 기간만큼 인정된다. 질병의 경우 본인은 최대 20일, 배우자는 5일까지 가능하다. 학교현장실습(학교현장실습학기제 포함) 역시 해당 기간 공결로 처리된다. 공결 신청은 사유 발생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진단서, 통지서, 공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전자출결시스템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교강사의 승인 절차를 거친다. 공결 외에도 질병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 수업의 연장으로 인정 가능한 교내 행사 참여, 무시험검정(직이수)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출석인정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결 외 출석인정 기간은 해당 학기 수업일수 또는 학점당 이수시간의 4분의 1을 초과할 수 없다. 성적 처리와 관련해서는 전체 수업시간의 4분의 1 이상을 결석할 경우 해당 교과목은 F등급이 부여되며, 성적을 부여받을 수 없다. 예를 들어 1시간 강의의 경우 총 수업시수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4시간 이상 결석 시 F등급이 부여된다. 지각 및 조퇴 3회는 결석 1회로 환산된다. 단, 졸업직전학기에 취업계를 제출한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 타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한 대리 출석, 실제 출석하지 않고 위치 조작 등 부정한 방법으로 전자출결을 시도하는 행위, 출석인정 증빙서류를 위조하거나 허위 사유로 제출하는 행위는 중대한 학사 위반으로 간주된다. 특히 병원 진단서 등 문서를 위조ᄋ변조할 경우 형법상 사문서위조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은민 기자
제 759 호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2026학년도 입학식 (사진: 상명대학교) 우리 대학은 25일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26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을 맞이하였다. 천안캠퍼스에서는 1,513명, 서울캠퍼스에서는 1,486명의 신입생이 입학선언을 통해 상명의 새 가족이 되었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및 각 단과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행사에서는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재학생 김효은 작가의 캘리그래피 무대와 무용예술전공 재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예술적 메시지를 담은 무대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상명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더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본식에서는 김종희 총장의 입학선언을 시작으로 학생대표의 입학선서, 대표학생 장학증서 수여, 총장 축사, 교무위원 및 각 학과 교수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입학선서는 대학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다짐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2026학년도 입학식 김종희 총장 축사 (사진: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상명대학교는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신입생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은민 기자
제 759 호 2026학년도 신입생 학생증 및 모바일학생증 발급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포함한 우리 대학(원) 재적생을 대상으로 학생증 발급이 시작됐다. 학생증은 학내 건물 출입과 학술정보관 이용, 도서 대여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필수 신분증이다. 카드학생증과 모바일학생증 모두 발급 가능하며 모바일학생증은 '상명대학교 모바일학생증' 앱을 통해 3월 3일부터 로그인 및 사용이 가능하다. 발급은 3월 3일부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생증에 적용되는 사진 변경 방법은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가 서로 상이하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카드학생증에 출력되는 사진은 2026년 2월 26일 기준 샘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사진이 적용된다. 사진 교체를 희망하는 학생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 내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신청 시 지정된 이메일로 학번과 이름을 제목에 기재하고 본문에는 소속, 학번, 이름을 작성해야 한다. 사진 파일은 '학번.jpg' 형식의 1MB 미만 반명함판 사진만 가능하며 파일명ᄋ확장자ᄋ용량이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반송 처리된다. 집중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진은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카드학생증에 반영된다. 이후 3월 10일부터 접수된 사진은 매달 25일까지 취합돼 익월 1일부터 일괄 반영된다. 모바일학생증 사진 역시 샘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사진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이메일 접수 후 일주일 이내 변경된다. 천안캠퍼스는 이메일 접수가 아닌 방문 변경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증 사진은 학사 시스템에 등록된 사진을 기준으로 하며 변경을 원하는 경우 학생 본인이 직접 교무팀(학부생) 또는 대학원교학팀(대학원생)을 방문해 신분 확인 후 수정해야 한다. 반명함판 사진 파일(1MB 미만)을 USB에 저장해 지참해야 하며 본인 확인이 가능한 사진만 등록 가능하다. 셀카, 과도한 보정 사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사진 변경 시점에 따라 학생증 신청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은민 기자
제 759 호 2026-1 이수구분 정정 신청
우리 대학 학사운영팀은 3월 3일부터 6월 22일까지 2026학년도 제1학기 이수구분 정정 신청을 실시한다. 이번 신청은 수강 교과목의 이수구분이 잘못 입력되었거나 변경이 필요한 경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절차이다. 신청은 샘물통합정보시스템 통합정보 학생기본 성적정보 이수구분정정신청 메뉴에서 가능하다. 처리 절차는 학생 정정신청 이후 학부 승인과 교무처 승인을 거쳐 최종 반영되는 방식이다.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본인 기본정보와 수강 내역을 조회한 뒤 정정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정정 신청 목록 중 불필요한 과목은 삭제할 수 있으나 저장 버튼 클릭 이후에는 삭제가 불가하며 추가 신청만 가능하다. 변경 가능한 이수구분은 단일전공, 다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 등으로 각 전공의 전공필수, 전공선택, 심화 과정 등 세부 구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신청 사유에는 이수구분 정정을 요청하는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재해야 하며 명확한 근거가 없는 경우 승인이 불가하다. 또한 정정 신청 이후에는 진행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전심 오류에 따른 이수구분 정정은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해당 사항은 소속 학부로 별도 문의해야 한다. 이은민 기자
제 759 호 2026-1 가치 있게 같이 듣는, K-MOOC 탐색 챌린지 모집
우리 대학 교수학습혁신센터는 2026학년도 1학기 가치 있게 같이 듣는 K MOOC 탐색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 MOOC에 개설된 전공 강좌를 팀 단위로 수강하고 강좌 내용과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토론과 지식 공유를 진행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K MOOC 탐색 챌린지는 국내 대학의 우수 강좌를 기반으로 전공 학습 효과를 높이고 소모임 활동을 통해 전공 분야에 대한 심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타 전공과의 융합을 통해 폭넓은 시각을 기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 오전 11시까지이다. 모집 인원은 학부 재학생 40명으로 서울캠퍼스 20명, 천안캠퍼스 20명이다. 참가자는 3명에서 5명으로 팀을 구성해 지원해야 한다. 휴학자 및 학기 중 학적 변동으로 휴학하는 경우 K MOOC 강좌 이수증은 받을 수 있으나 대학혁신지원사업 운영 지침에 따라 마일리지와 장학금 혜택은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샘물포털시스템 비교과 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다. 팀장은 팀을 생성한 뒤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를 하나의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팀원은 해당 팀을 지정해 신청한다. 참가 팀은 반드시 15주차 이상 강좌를 신청해야 하며 교내 학점인정 K MOOC 강좌는 신청할 수 없다. 활동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7일까지이다. 참가자는 오리엔테이션과 중간간담회에 필수로 참여해야 하며 활동 결과보고서 5건과 SNS 게시물 5건, 학습이력현황 및 성적부, 진로 탐색 로드맵, 강좌 이수증 등을 제출해야 한다. 모든 결과물 제출과 이수증 제출을 완료한 학생에게는 1인당 20만 원의 활동비와 비교과 마일리지 40점이 지급될 예정이다. [문의] 교수학습혁신센터 02-2287-7105 이은민 기자
제 759 호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25학년도 서울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 (사진: 상명대학교) 우리 대학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서울캠퍼스에서는 총 1,36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가족,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학사보고, 축사, 시상, 학위증서수여, 축하행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행사에서는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김효은 학우의 캘리그라피 공연이 마련되어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김종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 대학은 자랑스러운 동문들의 든든한 모교로서 언제나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천안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 (사진: 상명대학교) 이어 오후 2시에는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학위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천안캠퍼스에서는 총 993명이 학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서울캠퍼스와 동일한 순서로 행사가 운영되었다.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이 함께 자리해 학위 취득의 의미를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이은민 기자
제 758 호 2026년 총동문회장 신년사
사랑하는 후배 여러분, 2026년 새해를 맞아 총동문회장으로서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같은 캠퍼스에서 같은 고민을 했던 선배로서 그리고 이제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여러분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은 총동문회의 대표로서 큰 책임감과 설렘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1980년대 초, 지금의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미래를 고민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진로는 불확실했고 선택에는 늘 두려움이 따랐습니다. 졸업 후 사회에서 벌였던 치열한 고군분투 끝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사무소장과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한국지사장을 거쳐 공기업을 이끌 책임을 맡았으나 이 과정 역시 계획대로만 흘러간 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때마다 마주하는 어려움, 방황, 도전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했으며 그 과정에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졌습니다. 서양의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Trust is built in drops and lost in buckets.” 즉, 신뢰는 작은 행동들이 쌓여 만들어지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간이라는 뜻입니다. 청문회를 거쳐 공사 사장직을 맡게 되었을 때, 평가의 기준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었습니다. 매일 매일 결정을 내리며 업무 진행에 있어 조직의 구성원을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 어떤 태도로 협업하도록 도우며 기업문화를 만들었는지, 책임을 회피하지 않았는지가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이제 곧 여러분은 학생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사회의 구성원이 됩니다. 사회는 여러분의 스펙보다 일하는 태도, 협업하는 자세, 실패 이후의 마음가짐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맡은 역할을 끝까지 책임지고 신뢰를 잃지 않는 선택을 하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의 선택과 태도는 언젠가 반드시 평가의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다음 기회를 만듭니다. 대학 시절은 사회로 나가기 전 마지막 연습의 시간입니다. 전공 지식을 배우는 시간인 동시에 협업을 경험하고 신뢰를 쌓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팀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선후배와의 소통 경험은 모두 실제 사회의 축소판입니다. 이러한 경험 하나하나가 훗날 여러분의 선택지를 넓히는 자산이 되고, 이 모든 경험은 이력서에 남지 않더라도 분명 여러분을 증명하는 힘이 됩니다. 총동문회는 이러한 연결과 협업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선배들과의 교류, 멘토링, 경험 공유를 통해 여러분이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후배 여러분, 길이 불분명할수록 목표는 분명하게 태도는 바르게 가져야 합니다.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 신뢰를 쌓고 협업할 줄 아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다시 기회를 얻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며 동문회는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이 여러분에게 책임 있는 도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6년 1월 총동문회장 이명완
제 758 호 2026년 이사장 신년사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내일을 함께 그립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그리고 대학 구성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출발선에 선 지금, 여러분 각자의 일상과 배움의 여정에 희망과 용기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날 대학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 진로 환경의 변화,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학생 여러분은 수많은 선택과 고민을 마주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시대일수록 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기 길을 구축함에 있어 든든한 기반이 되어야 합니다. 동양 고전 『논어』에는 “군자불기(君子不器)”, 즉 “군자는 한 가지 쓰임에 머무르는 그릇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사람이 특정한 역할이나 성과로만 규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는 존재임을 뜻합니다. 법인은 이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 여러분이 하나의 답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 환경과 제도를 꾸준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우리 대학의 힘은 구성원의 자율성과 책임, 그리고 공동체의 신뢰에서 나옵니다. 법인은 대학이 교육과 연구, 학생 지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대학의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며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법인과 대학은 그 여정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2026년이 여러분 각자에게 의미 있는 성장의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학교법인 상명학원 이사장 유근혜
제 758 호 2026년 총장 신년사
사랑하는 상명 가족 여러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여주신 여러분의 상명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이 지금의 우리 대학을 지탱해온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새해 아침,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상명 가족 여러분, 우리는 지금 고등교육의 지형이 급격히 흔들리는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감, 오랜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의 한계, 그리고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기술 혁신은 모든 대학의 내일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우리대학 역시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파도는 우리에게 위기이자, 동시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입니다. 지난 60년 동안 상명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진리·정의·사랑의 가치를 지키며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단 하나의 기준이 있었습니다. 바로 ‘학생 중심 대학’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학생이 도달해야 할 미래를 먼저 상상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그것이 상명다운 교육이고, 우리가 어떤 시대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명입니다. 학생을 향한 교수님들의 헌신, 학생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이 되어주신 직원 여러분의 노력 하나하나가 모여 오늘의 상명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이 학생 중심의 철학을 더욱 단단히 세워 나가고자 합니다. AI 기반 교육 혁신, 초유연 학사제도, 글로벌 공동학위, 산학연 협력 확대 등 변화의 방향은 이미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는 결국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한 변화’여야 합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결국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입니다. 저는 상명이 사람을 남기는 대학, 사람을 중심에 두는 교육 공동체라는 우리의 사명을 더 분명히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구성원 모두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소통의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에도 상명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성취가 함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어떤 변화 속에서도 상명은 반드시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상명대학교 총장 김종희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